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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되면 소나무가 가득한 산에는 송이 캐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산초농장 역시 산으로 올라가 소나무에서 자라는송이를
채취합니다.
산은 사람에게 많은 선물을 줍니다.
시원하게 부는 바람,
숨쉬기 좋은 공기, 탁 트인 벌판이 눈앞에서 그려집니다.
그럼 마음이 맑아지고, 구름에 오른 기분이 듭니다.
산은 그렇게 사람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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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산에 오르면 송이채취하는 것도 신이 납니다.
소나무아래 옹기종기 모여있는 송이버섯들이 깨끗하게 펴있답니다.
송이버섯과 소나무는 떨어질 수 없는 관계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송이버섯은 소나무 아래에서만 자랍니다.
특히 송이가 유명한 봉화는 소나무가 많을 뿐만 아니라 토질이 송이버섯 자라기 좋은 환경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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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초농장은 경북 영양과 봉화가 사이좋게 접해 있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갓이 펴져 있지 않고, 전체적으로 통통하며 고르게 잘 생긴 송이버섯만 판매합니다.
- 산초농장에서 판매하는 송이버섯은 산에서 직접 채취한 버섯들입니다.
- 해가 뜨는 일월산의 소나무 아래에서 자라는 송이버섯입니다.
- 송이버섯만이 가진 고유의 향이 진하며, 담백하고 맛이 있습니다.
- 송이버섯이 상하지 않게 스티로폼 박스를 이용하며 아이스팩을 넣어 포장합니다.
- 포장시 산초농장의 고객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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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클릭 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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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오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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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송이를
채취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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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는
송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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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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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송이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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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산의 푸른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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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뿌리 끝 부분인 세근에 붙어사는 외생균으로 소나무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으며
땅속 무기양분을 흡수하여 그 일부를 소나무에 공급하여 소나무와 공생하여 자라는 버섯입니다.
송이는 소나무가 있는 곳에서만 발생하는 버섯으로 소나무림 중에서도 특이한 환경을 갖춘 곳에서만 나타
납니다.
그리고 송이와 소나무의 공생관계는 절대적으로 인공재배가 사실상 불가능하답니다.
특히 영양송이는 태백산 자락의 마사토 토양에서 자라 다른 지역의 송이버섯보다 굵으며 향이 뛰어납니다.
쫄깃쫄깃한 맛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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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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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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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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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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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8㎝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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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이 절대로 퍼지지 않은 정상품
(자루 굵기가 불균형하게 가는 것은 제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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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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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개산품과
길이 6㎝이상 8㎝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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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이 1/3이내 퍼진 것 및 1등품에서 제외된
자루 굵기가 불균형하게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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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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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장정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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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6㎝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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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미만의 생장정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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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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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개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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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이 1/3이상 퍼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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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외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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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등 이외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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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품과 파손품, 벌레 먹은 것,
물에 젖은 완전 개산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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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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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품과 2등품의 혼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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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시간이 없거나 출하자가 혼합품으로
잘 선별하여 출하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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